공중급유야 말로 과학과 기술의 집합체 공중 급유의 역사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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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급유

지상에 착륙하지 않아도 공중에서 주유를 할 수 있을까? 항공기에게 연료는 생명 그 자체일 정도로 중요하다. 현재에는 공중 급유가 그렇게 놀라운 것도 아니지만 이렇게 되기 위해서 지금까지 여러번의 시행 착오를 거쳤다.

가장 오래된 공중 급유는 1921년 11월 12일 웨슬리 메이라는 남자가 등에 19리터의 휘발유통을 메고 날고 있는 항공기의 날개에 걸쳐 손으로 급유를 하였다. 미쳤군.

 

공중 급유의 역사를 90초에 확인 할 수 있는 동영상

그 후 1923년 6월 27일 미국 육군 항공대 소속의 DH-4B에서 공중 급유가 시도 되었으며 이것이 성공. 일본에서도 1931년에 처음으로 공중 급유 실험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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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실용화된 것은 냉전시대 미국 소련의 경쟁이 치열해진 제2차 세계 대전 후이다. 미국 공군은 1949년에 B-29를 개조한 공중 급유기 KB-29의 지원을 받은 B-50전략 폭격기에 의한 전 세계를 무착륙 비행함으로 공중 급유의 유용성을 세계에 나타냈다.

공중 급유 방식은 루프 호스 방식이라 불리는 것이었지만 실용상에 문제가 있는 바람에 더욱 개량되었고 미국에서는 보잉사의 플라잉 붐 방식이, 영국에서는 플라이트 리휴잉사의 프로브 앤 드루그 방식이 개발됐다. 그 후 플라잉 붐 방식은 미국 공군 등에서, 프로브 앤 드루그 방식은 미국 해군 등에서 채용되어 현재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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