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을 놀라게 만든 사람의 지혜를 넘는 조류의 완벽한 V자 비행패턴 사진 동영상 (영국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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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는 장거리 이동할 경우 V자로 비행하는 일은 잘 알려져 있다.일설에 따르면 이 줄은 항공 역학적으로”무리 전체의 에너지 소비를 억제하는 궁극의 형태”라고 한다.


영국의 royal veterinary college 생태 생리학자인 스티븐 포르투갈씨의 연구팀은 GPS기능과 날갯짓에 필요한 힘과 횟수를 기록한 기능을 탑재한 특수한 기록 장치를 이용해북부 대머리 아이비스 (Geronticus eremita)무리의 비행 패턴을 관측했다.


관측 결과 조류는 기존 과학자의 생각보다 좀 더 정확하게 항공 역학적으로”많은 에너지 소비를 억제하는 형태”로 날갯짓을 하는 것으로 판명되었다.선두의 새에 비하면 후방의 새의 심장 박동 수는 평상시보다 날갯짓에 필요한 힘도 선두의 새와 비교하면 낮았다고 한다.





 


조류는 선두의 새가 활갯짓을 할 때 태어난 공기의 소용돌이를 후방의 새가 잘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선두의 새에 따른 공기는 후방에”파도”처럼 전해진다.후방의 새는 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공기가 오를 때 날개를 활짝 벌려 떠오를 수가 있다.이 때 새는 활공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에너지를 간직하고,바람의 불어오름이 없어지는 순간에 날아다니는 것으로 전방의 새가 만든 공기의 소용돌이를 어지럽히지 않고 가장 공기저항이 적은 타이밍에 날아다니는 일이 생기는 것 같다. 


 



 


바람의 불어오름이 선두에서 후방의 거리에 따라 타이밍이 달라지기 때문에 이상적인 타이밍에 날아다니는 것은 매우 어렵고 타이밍이 맞지 않을 경우 공기의 소용돌이를 췾어 놓는 것이라고 한다.그만큼 이번팀은 관측한 조류의 비행 패턴의 뛰어남에 놀랐다. 


 



 


그러나 이렇게 완전한 비행패턴을 행하는 북부 대머리 아이비스 (Geronticus eremita)조차 대열을 흩뜨리고 선두의 새의 바로 뒤로 날으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 행동의 이유는 아직 불명확하지만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 캠퍼스의 생물학자 헤드릭씨는 보다 다기능 GPS장치,예를들면 지금 쓰고 있는 전후수평 운동을 관측하는 것과 함께 상하 운동을 관측하는 GPS장치를 이용하면 이 수수께끼가 풀릴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몬타나 대학의 생물학자 브렛토발스키씨는 이번 관측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우리는 조류의 비행운동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는데 그들이 비행 때 사용나는’예리한 감각’에 대해서는 아직도 잘 모른다”


이에 대해 포르투칼씨는”특수한 날개를 사용하고 공기의 흐름을 감지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가설을 세웠다.”새는 주위의 동료가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하는지를 항상 인식하는 듯 하다.나에게 있어서 그것은 너무나도 흥미진진한 발견이었다”고 말했다.


 



 


인간도 항공 역학의 덕분에 하늘을 날게 되었지만 아직 새에게는 이길 수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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