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기술에 의해서 앞으로는 사라질지도 모르는 생활 기술

Pocket

2016-1

세상의 보편적인 진실은 자주 바뀐다. 둔한 사람조차 그 변화 속도에는 눈치 챘을 것이다. 80년대의 태어난 사람과  90년대의 태어난 사람도 상당한 세대 차이가 있다. 한 전문가는 90년대에 태어난 사람을 ‘i세대’라고 부른다. i세대 젊은이들은 과학기술을 재빨리 도입하여 사회에 큰 영향을 준 것이라고 한다. 그들에 의해 엄청난 과학기술이 이용되어, 세계는 변해가며 벼랑 끝에 있는지도 모른다. 당신의 일상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변화에 대해 아직 알아채지 못해도 언젠가는 그 파도에 휩쓸려 나갈 것이다. 여기서 거론할 이야기는 과학기술에 의해서 2016년에 불필요하게 될 지도 모르는 생활 기술이다.

1. 필기체 (손글씨)

2016-2

필기체는 영어 문화권의 나라의 이야기지만, 최근 필기체를 쓰는 사람은 적어지고 있다고 한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1964년에 베이비 붐에 태어난 세대들은 편지나 메모를 이용한 마지막 세대로서 필기체를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밀레니엄 세대와 i세대가 되자 학교에서는 필기체를 배우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시험 외에 실제로 쓰는지는 의문이다. 요즘 의사 소통에는 키보드는 커녕, 스마트 폰을 사용하고 그것도 손가락 하나로 해버린다. 2016, 필기체는 쇠퇴하다 못해 언젠가는 라틴어와 같은 취급이 될 것이다.

2. 편지에 주소 쓰기

2016-3

편지 쓸 기회가 없다면 주소도 낯설 것이다. 지금까지 써오던 우편조차 사라질 위기에 있다. 페이스북의 등장으로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지 않는 사람도 많아졌다. 결혼식 청첩장이나 아이가 태어났다는 소식조차 예외는 아니다. 이것들 또한 페이스북이나 초대앱으로 대체되고 있다.

3. 종이 지도

2016-4

구글맵의 정밀도와 편리함에 평소에도 자주 사용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자세하게 행선지를 찾을 수 있는 기능 덕분에 이제 종이 지도를 볼 이유 조차 없을 것이다. 지도상에 나타난 축척의 뜻은 물론 종이지도로 현재 위치와 목적지의 거리를 추측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위도와 경도의 의미조차 애매한 사람도 늘고 있다. 그에 반해 지도앱은 목적 장소에 가기 위해 주소만 적으면 된다. 2016년 종이지도를 아예 보지 않는 사람이 나올지도 모른다.

4. 도서관에서 책 찾기

2016-5

미국 조사에 따르면 16세 이상의 도서관 이용률은 46%2012 53%에서 크게 낮아졌다. 게다가 재밌는 사실은 도서관을 찾는 주된 이유 27%가 무료 컴퓨터와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답한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이 진정한 도서관 이용자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을 감안하면 이용률은 더 떨어진다.

주로 도서관을 이용하는 사람조차 책을 찾는 때는 검색 시스템을 사용할 것이다. 예전에는 자료 조사를 위해 도서관을 찾았지만 이제 구글이나 위키피디아로 충분하다. 2016년 도서관에서 책 찾는 일은 더욱더 줄어들 것이다.

5. 마주보고 대화하기

2016-6

, 잘 지냈어? 저번에 찍은 사진 보낼게.”

친한 사람끼리 나누는 흔한 대화이지만 직접 만나서 하는 대화는 아니다.

남녀노소, 이제 누구나 메일, 페이스북 등을 통해서 문자로 대화한다. 얼굴을 맞대고 대화할 필요는 없어졌다. 좀처럼 이해할 수 없는 일이지만 요즘 젊은세대에서는 직접 만난 이야기를 하는 것에 생소한 사람도 많다. 하지만, 이것으로 상대방의 표정을 읽는 스킬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속단할 수는 없다. 그것에 대한 연구는 아직 시작되지는 않았지만, 사례 연구중에서 전자 기기로부터 격리된 캠프에 참가한 사람들의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스킬은 금세 좋아졌다고 한다 .아직 개선의 여지가 있는 스킬이지만 이대로 상대방과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하지 않는 상태가 계속되어 가면 앞으로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까?

6. 셀카 이외의 사진 촬영

2016-7

요즘 자신의 사진을 찍는 사람이 많다. 이게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전문가에 따르면 젊은 세대는자신에게 더 무게를 두고 사회적 규범을 얕보려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그 원인이 무엇이든 자신을 찍을 기회가 많아 질수록에 다른사람이나 경치를 찍을 기회는 줄어든다. 앞으로는 사진의 구도를 찾아 좋은 배경을 찍는 등 자신 이외의 피사체를 촬영하는 기술은 거의 잃어버릴 것이다.

7. 인내력과 집중력

2016-8

현대인은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의 홍수 같은 디지털의 자극을 받고 있으며 즉시 정보에 접속할 수 있다. 그래서 참을성 있게 무언가를 기다리거나 계속 집중을 유지하는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 인내심이 결여된 사람들은 인터넷 접속이 나쁘거나 앱의 화면 출력이 늦어지거나 하면 짜증난 표정으로 스마트 폰의 화면을 터치한다. 결코 면전에서는 말 할 수 없는 욕설을 하면서 말이다. 2016, 이러한 추세는 기록적 수준에 달할 것이다. 또 인내심이 없어짐으로써 오랜 시간 집중하지도 못할 것이다.

via:mashable

Add a Comment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