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자신과 똑같이 생긴 사람이 3명있다. 기묘한 8개의 도플갱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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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자기를 닮은 사람은 적어도 3명은 있다. 좀처럼 만나지는 않지만 운명의 장난인지 우연히 발견할 수도 있다. 모습뿐만 아니라 복장과 행동마저 닮은 경우도 있다고 한다니 놀랍다.

여기 우연히도 자신의 분신을 찾아 버린 8개 도펠겡어 이야기를 소개한다.

 

1. 비행기 옆자리에 나와 똑같은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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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 남자는 비행기 기내에서 똑같은 사람을 만났다. 닐 더글러스 씨는 런던 스탠스 테드 공항에서 샤논 공항에 가는 길에서 만난 로버트 스털링 씨를 보고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결혼식 카메라 맨을 하고 있는 더글러스 씨는 투 샷의 셀피를 찍어 트위터에 공개했다. 보시다시피, 수염도 미소도, 머리는커녕 검은 셔츠까지 같았고 또한 같은 아일랜드의 호텔을 예약했다고 한다. 이후 둘은 근처 펍으로 술을 마시러 갔다고 한다.

 

2. 독일 유학에서 우연히 만난 판박이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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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브레멘에 유학한 시에라와 머피씨는 뜻하지 않고게자기의 똑 같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아일랜드에서 주변 사람들은 그녀에게 언니나 여동생이 같이 왔느냐고 자꾸 물었다고 한다. 한편, 시에라 씨가 모르는 곳에서는 영국에서 유학하고 온 코델리아 로버츠 씨에게도 똑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었다.

얼마후 두 사람이 만났을 때 그 수수께끼는 곧 풀렸다. 지금은 둘 도 없는 친구가 되어 어디에 가더라도 함께다. 대학에서는 “쌍둥이”로 불리고 있었다. 하지만 결코 쌍둥이가 아니다.

 

3. 인터넷에서 나와 똑같은 여자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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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의 텔레비전에서 사회를 맡고 있는 니암 기어니 씨는 자신과 판박인듯한 타인을 찾는 “트윈 스트레인저스”라는28일간의 기획을 설립하였다.  그리하여 2015년 4월에 찾은 캐런 브라니건씨와 인터넷에서 단번에 화제가 되었다.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면 놀랍도록 닮아 있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다.

무려 이 기획에서는 카렌 씨 이상으로 똑같이 생긴 여자가 이탈리아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자신과 판박이인 사람이 둘이나 발견된 것에 대해서 “소 크레이지!”라고 니암씨는 코멘트한다.  몇달 후 니암 씨는 제노바를 찾아 두번째 그녀 루이사 씨와 대면했다.

이 기획이 인기를 끌면서 니암 씨는 “트윈 스트레인저스(TwinStrangers.com)”라는 사이트를 개설했다. 만약 자신도 똑같은 사람을 찾고 싶다면 여기에 사진을 올리고 그 특징을 입력함으로써 찾을 수 있다고 한다.

 

4. 인스타그램에서 우연히 똑같은 사람을 발견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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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랄 만큼 많이 닮았지만 아멘다 피셔 씨와 멜디스 파운드 씨는 쌍둥이가 아닌 생판 남이다.

피셔 씨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똑 같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친구로부터 들었다. 실제로 그 사진을 본 피셔 씨는 그녀와 이야기하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연락은 닿지 않았다. 그래서 인터넷 게시판 Imgur에 두 사진을 올렸고 쌍둥이의 한 사람의 행방을 찾아 달라고 유저들에게 부탁했다.

처음에는 너무 똑같아서 한사람이 장난하는것 아니냐는 반응도 있었다고. 하지만 마침내 미국 인디애나 멜디스 파운드 씨임이 밣겨지고 페이스북으로 연락이 들어왔다. 피셔 씨는 “찾았다! 드디어 연락이 되서 사진 몇장을 교환했어. 주목 받아 무서워하지 않으면 좋겠는데”라는 코멘트와 함께 도와준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5. 자신을 조지 왕자로 착각하는 캐나다의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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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실의 조지 왕자와 똑같은 아이가 발견됐다. 래딧에 올려진 사진 속에서 2살의 존 군이 가리키는 것은 여동생의 샬럿 공주를 안은 조지 왕자 특집 헬로 잡지의 표지이다.

이 글을 올린 사람은 존군의 할아버지로 “손자는 자신이 조지 왕자라고 착각하고 있다”라는 코멘트를 달았다. 쌍둥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똑같지만 우연은 그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두 소년은 나이도 비슷했으며 왕자처럼 당당한 이름을 갖고 게다가 부모님은 캐나다 런던에 살고 있는 것이다.

 

6. 12년간 똑 같은 사진 촬영에 몰입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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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판박이 같은 똑 같은 사람이지만 이를 촬영한 것은 이러한 사람들을 찾아전 세계를 여행한 사람의 예술가이다. 캐나다인의 프랑수아 브루네르 씨는 쌍둥이 같은 생면부지의 사람들에게 마음이 끌려 12년 동안  똑같이 생긴 사람들의 사진을 계속 찍어 왔다고 한다. (boingboing)

 

7. 똑 같은 사이트에 접속해서 5분에서 자신의 판박이 발견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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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주세 사는 제니퍼 씨는 노스 캐롤라이나 주에 사는 안 브라 씨를 보고충격을 받았다. 두 사람은 10세 정도 나이차가 있지만 사진과 같이 쌍둥이 같다. 그녀는 위에서 소개한 “트윈 스트레인저스” 사이트에 접속하여 불과 5분만에 안 브라 씨를 발견했다. 그 후 두 사람이 직접 만났을때의  동영상 속에서 제니퍼 씨는 “나의 특징을 입력하니 거기에 그녀가 있었어!”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8. 이사 간 곳에서 만난 똑같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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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완전한 남이지만 주변에서는 일란성 쌍둥로 믿고 있다. 닐 리처드슨 씨는 18개월 전에 영국 에식스 주로 이사했다. 하지만 주위 사람들은 모두 그에게 “야, 존”이라며 웃는 얼굴로 인사를 하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영문을 몰랐지만 존 씨를 만나고 고개를 바로 납득해버렸다. 외모 뿐 아니라 같은 대학 출신에 과거 교사였다는 점도 같았다고 한다.

via:odd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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