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에 주의 어떤 야채는 오히려 살이 찐다

Pocket

001

미국에서 행한 장기간 연구에서 베리류, 사과, 배 등 과일이나 풋콩, 콜리 플라워 같은 전분질 채소는 체중감량이나 날씬한 허리라인에 효과적으로 나타났다.

그 반면 같은 채소라도 콩이나 감자, 옥수수 등 전분질의 채소는 위와같은 효과는 없고 이 채소들을 즐기는 사람은 장기적으로 체중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미국 하버드대 공중 위생학부의 연구원 T.H. 장 씨는 과거 20년간 의료 관계에 종사해 온 13만명 이상의 미국 성인의 정보를 분석했다. 4년마다 피실험자들은 1주일 식사를 기록하고 그것을 우편으로 보냈다. 또한 2년마다 체중도 보고했다.

그 결과 4년을 1기로써, 그 사이에 과일이나 야채의 섭취를 늘린 사람들의 몸무게가 줄고 있었다. 1주 단위로 과일을 추가할 때마다 약 0.2킬로 감량, 야채를 추가할 때마다 약 0.1킬로 감량으로 연결되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지극히 단순하다. 과일과 채소를 먹어 다른 불건전한 음식 섭취를 억제할 수 있었다.다른 분석자는 4년간, 매일의 칼로리의 5퍼센트를 야채나 과일로 전환하는 것만으로 무려 0.4킬로 감량이 된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효과가 높은 과일은 베리류·사과·배

002

과일 중에서도 특히 베리류와 사과, 배 등이 감량에 효과적이다. 4년간 이것들을 섭취하면 그만큼 약 0.4킬로 감량으로 이어졌다.

웨이스트 라인에 좋은 야채는 콜리 플라워 풋콩, 두부

003

콜리 플라워와 풋콩, 두부 등의 식품도 서부에도 좋다고 한다.이들 식품을 추가함으로써 약 0.9킬로 감량에 이어졌다는 보고도 있다.

감자, 옥수수, 콩은 반대로 살이 찐다
004

그러나 같은 채소도 전분질이 풍부하게 포함된 것은 거꾸로 체중의 증가로 이어진다. 4년간 추가로 옥수수를 먹던 피실험자들은 약 1.8킬로그램 살 쪄서 콩을 추가한 피실험자들은 약 0.9킬로 찌고 감자에 관해서는 0.3킬로 정도 체중이 늘었다고 한다.

그렇다고, 전분질을 포함한 야채가 몸에 나쁜 것은 아니다. 이들 야채는 칼륨, 비타민 C, B6, 철, 섬유, 단백질 등 영양이 가득하다. 다만 다른 야채의 혈당이 높아지기 쉽다. 그것이 체중 증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연구자들은 말한다.(혈당은 배고픔을 촉구하고 더 먹겠다는 욕심을 일으킨다).

섬유가 충분한 야채나 과일은 포만 중추를 자극

반대로 섬유가 충분한 야채나 과일은 포만감을 주어 결과적으로 먹는 양이 줄어든다는 구조이다. 수면의 양과 흡연 등 개인 활동을 감안하더라도 채소나 과일을 많이 먹는 것은 체중의 증감에 관계하고 있다고 해도 건강한 식사를 하는 사람은 식사 외에도 건강을 유지하는 활동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요인은 연구에서는 고려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다만 이번 연구의 대상자는 “백인” “성인” “고학력”이기 때문에 보편적인 연구라고 할 수 없다고 연구자들은 말했다. 한편, 그래도 과일과 야채를 먹는 것으로써 장기적 관점에서 체중을 줄일 수 있다면 비만 방지의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다.

via:livescience

Add a Comment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