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다 더 굉장한 실제 존재했던 스나이퍼 저격수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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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나이퍼(저격수)는 멀리 떨어진 표적을 겨냥해 원샷으로 죽일수 있는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훈련된 전투 요원이다. 적진 깊숙이 3일동한 2km 앞의 목표까지 포복 전진으로 다가가 미션을 완수하고 생환하는 것은 실제로 가능한 것일까? 적의 사령관을 막기 위해 이런 거친 삶을 사는 프로 중의 프로가 실제로 존재했다.

여기서는 이름을 세계에 떨친 저격수들과 그 사이드 스토리를 살펴보기로 한다.

 

1. 전설이 된 미 해병대 스나이퍼 카를로스 해스콕 Carlos Hathcock

 카를로스 해스콕은 확인 전과 93사살을 자랑하는 미 해병대의 전설적인 저격수이다. 가장 유명한 것은 베트남 전쟁에서 적의 세력권에 있는 평야를 3일 간 걸쳐 2km앞의 목표까지 포복 전진으로 침입했을 때의 저격이다. 일몰 후에 카모플라쥬에서 초원 속에 숨어 있을 때 하마터면 밟힐 뻔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 또 독사에 물리게 되자 저격을 포기한 적도 있다고 한다.

적의 사령관이 야영지에서 나타나자 가슴을 노리고 방아쇠를 당겼고 1발로 명중시켰다. 적 병사가 그의 수색을 시작했지만 서둘러 뛰거나 하지 않고 다시 포복 전진으로 무사 귀환을 했다고 한다. 미국 귀국 후에는 해병대의 스카우트 스나이퍼 학교 설립에 힘쓰고 후배 지도에 나섰다.

 

 

2. 최장거리 저격기록을 갖고 있는 영국 근위 기병대 크레이그 해리슨 Craig Harrison

 2009년 11월 영국 근위 기병대의 크레이그 해리슨은 2명의 탈레반 저격에 성공함으로써 기네스 기록을 수립했다. 저격 거리는 2.47km로 8.59mm총탄이 목표에 도달하기까지 3초나 걸린다. 사용한 라이플은 L115A3이다. 라이플의 권장 거리보다 914m나 멀었다. 3번째 저격에서 병사의 기관총을 떨어뜨렸다.

추가 : 이 기록은 깨졌다고 한다. 현재의 최장 기록은 2012년 호주군 SAS의 병사가 아프가니스탄에서 달성한 2.81km이라고 한다.

 

3. 100일간 505명을 사살하고 적군이 하얀 저승사자라고 두려워했던 시모 헤인 Simo Hayha

 “하얀 사신“이라 불리웠던 핀란드 인 시모 레인은 개조한 소총을 들고 핀란드와 소련 사이에 발발 한 겨울 전쟁 (1939-1940)에서 505명 사살이라는 세계 최고 기록을 수립 했다. 이는 일조 시간이 매우 짧은 계절 영하 40 도의 혹한 속에서 불과 100 도 되지 않아 이루어진 것이다.

 그는 저격중 입김을 줄이기 위해 입안눈머금은 것으로 유명했지만 1940 3 6 일, 러시아 병이 쏜 총알에 왼쪽 관통하고 절반잃었다 . 의식되찾은 것은 휴전선언 된 3 13일이었다.

 

4. 총알 1발로 6명을 죽인 영국 저격수 마크스맨 marksman

 

 2013 년 12 월, 영국의 저격수가 단 한 발의 총알로 6 명의 탈레반 병사를 처치했다. 이것은 자폭 테러범의 기폭 스위치를 저격하여 폭발시킨 기술이었다. 그는 20살의 저격병으로 850m 거리에서 20kg의 폭발물을 폭발시켜 탈레반의 공격을 막은 것이다.

 

5. 소련이 낳은 역사상 최강의 여자 저격수 파블리첸코 Pavlichenko

 1941 년 6 월 독일의 소련 침공이 시작되었을 때 24 세의파블리첸코는 키예프 대학에서 역사를 배우는 학생이었다. 간호사가 되는것을 거부하고 당시는 아직 드물었던 여군의 길을 선택했다. 적군은 2,000 명의 여성 저격수가 있었지만, 살아남은 사람은 500 명 뿐이다. 그녀도 그 중 한 명으로, 제 2차 세계 대전에서 적의 저격수 36 명을 포함한 309 사살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종전 후 외교 홍보의 일환으로 캐나다와 미국에 부임 미국 대통령에 초대 된 최초의 소련인이되었다.

 

6. 벽 넘어로 3명의 적군을 사살한 미 해병대 스티브 라이헤르트 Steve Reichert

 2004 년 4 월 9일 이라크 군의 기습을 받았을 때 미 해병대의 스티브 라이헤르트 이등 중사는 아군을 엄호하기 위해 폐기 된 원유 저장 탱크에 올라 앉았다. 당시 인근 건물 뒤에 대구경 기관총으로 무장 한 3명의 이라크 병사가 매복하고 있었다.

때문에 라이헤르트는 추측에 의지해 벽돌 벽을 향해 방아쇠를 당기기로했다. 그 결과 이라크 병사 3 명은 모두 무너져 내렸다. 1명은 철갑탄에 의해 벽 너머로 관통되었고, 나머지 2명은 비산 한 벽의 파편에 명중 되었다. 그는 이라크 종군 동안 1,614m 저격을 성공시켰다고 한다.

 

 

7. 255명을 사살한 미군 역사상 최고의 스나이퍼 크리스 카일 Chris Kyle

 미 해군 특수 부대 SEALs의 크리스 카일은 2003 ~ 2009 년 이라크 종군 동안 공식 160 사살을 포함한 255 사살을 이뤘다. 이것은 미군 사상 최다 기록이다. 격렬한 시가전이 벌어진 2차 팔루자 전투만 해도 40명의 병사를 사살했다. 라마디 전투에서 그의 소문이 이라크 병사 사이에도 퍼져 “라마디의 악마’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그 목에 2000만원 이상의 현상금까지 가했다. 2008 년 사다르 시티 교외에서 1,920m 거리의 338매그넘 로켓 발사기 병에 명중시킨 저격은 지금도 회자 되고 있다.

카일은 2013 년 PTSD를 앓는 25 세의 전직 해병대 병사 에디 레이 루스의 사격지도 중 갑자기 그가 발사한 총에 의해 사살되었다. 제대 후 쓴 자서전 “네이비 실즈 최강의 저격수’는 베스트 셀러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의 원작이되기도한다.

 

8. 860m 거리에서 총알을 17m나 휘게하여 저격에 성공한 영국 해병대 맷 휴즈 Matt Hughes

 이라크 전쟁 초기 영국 해병대가 자랑하는 사격의 명수 맷 휴즈 하사는 이라크 병사의 전진을 막도록 명령을 받았다. 당시 강풍이 불고 있으며이를 성공 시키려면 바람의 흐름을 완벽하게 읽어야 했다. 이 악조건 속 그의 스나이퍼 라이플 L96에서 발사 된 7.62mm 탄은 공중에서 17m 휘게 한 끝에 이라크 병사의 가슴을 관통했다. 그는 풍속과 풍향의 탄도를 계산하고 860m의 목표물을 저격하기 위해 위치를 계산했던 것이다.

 

9. 900m의 저격에 도전한 미군 고참병 테드 군디 Ted Gundy

 제 2차 세계 대전 중에 테드 군디는 미군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벌지 전투에 몸 담고 있었다. 2011 년 85 세가 된 그에게 그 실력을 선보일 기회가 찾아왔다. 현역 중에 애용하고 있던 스프링 필드 1903 소총의 복제본을 짊어진 군디는 66 년의 공백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약 270m의 목표물을 손쉽게 관통시켰다. 그 후 최신 레밍턴 M700을 처리하는 방법을 강의하고 900m의 목표물 저격에 도전했다. 이 때의 경험을 “인생에서 최고의 경험중 하나입니다”라고 말했다.

via:odd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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