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가 세상을 지배할 때 인간이 살만한 가장 안전하고 실제로도 존재하는 8곳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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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레지던트 이블’같은 언젠가 올지도 모르는 좀비 투성이의 세상. 꼭 좀비가 아니라도 인간을 위협하는 무엇인가가 존재하는 세상. 만일의 이야기에 불과하지만 만약 이러한 사태가 일어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좀비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라면 혹시 알지도 모르겠지만 정부기관 또는 남의 도움만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을지 모른다. 그래서 여기 좀비에 정통한 사람들이 연구한 좀비로부터 사랑하는 가족과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가장 안전하고도 실제 세상에 존재하는 8곳의 거처를 소개한다.


 


 


8. Utter In



 스웨덴에 있는 이 작은 주택들은 겉으로 보이는 크기 이상의 공간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보시다시피 호수에 떠 있고 그 물 위에 떠 있는 작은 낚시 오두막의 모습으로 밖엔 보이지 않는다. 2층 구조인 이 오두막 집 안에는 1층 공간에 침대와 탁자가 있다고 한다. 일단 좁지만 좀비가 잠수해서 오지 않는 이상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7. Neuschwanstein Castle – 노이슈반슈타인 성



 성은 딱 보기에도 좀비로부터 몸을 숨기기에 매우 좋은 곳이다. 성의 장점은 이미 요새화 되어 있다는 점이다. 즉, 최고 우선 사항인 방어적인 이점을 충족하고 있다는 것. 세상에는 수많은 성이 있지만 독일 바이에른에 있는 노이슈반슈타인 성보다 뛰어나고 자연의 방어적인 구조를 가진 성은 없다. 놀라운 구조를 가진 이 성은 가파른 언덕 꼭대기에 있는 험한 숲에 둘러싸여 도개교를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다. 디즈니 랜드 안의 성은 이 노이슈반슈타인 성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것임은 유명한 이야기이다. 이 성에 만약 잠 자는 숲속의 미녀가 있다 해도 좀비들은 그녀를 영원히 깨울 수 없을 것이다.


 


 


6. Lawson Tower



 미국 매사추세츠 주 시츄에트에 위치한 로손 타워. 이곳은 노이슈반슈타인 성처럼 장대하고 화려하진 않지만 좀비 무리로부터 몸을 지키는 데는 적합하다. 높이 153피트(약 46m)의 탑은 급수탑을 덮도록 설계되어 있다. 유감이지만 현재 그 급수 기능은 이용하지 못하지만 담수의 급수원을 확보하면 이 탑에서 몇개월을 보낼 수 있다고 한다.


 


 


5. Maunsell Army sea Forts



 영국의 템스 강과 머지 강 하구에 있는 이 군용의 보루는 안전성이 뛰어난 좀비 방어 센터이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건설된 이곳은 보트에 의해서만 접근 할 수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 중 하나에는 이미 50명의 주민이 살고 있어 경쟁률이 쉽지 않다는 것.


 


 


4. Raven Rock/Site R – 레이븐 록 사이트 R



 미국에서 가장 비밀스러운 군사 시설중 하나인 이곳은 펜실베이니아 주의 “사이트 R”로 알려진 곳이다. 기본적으로는 미국 정부 관계자의 대피 시설로 알려져있고 9.11 당시 과거 체니 부통령이 공격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사용된 곳이다. 정부 관계자가 이용한다는 것은 즉 내부에는 충실한 시설과 충분한 식량이 있음을 간접적으로 말해주는 것이며 핵 공격 등에도 견딜 수 있는 설계라는 것이기도 하다. 몇개월에서~몇년 체류도 가능한 것으로 전해진다.


 


 


3. Alcatraz Island – 앨커트래즈 섬



 누구나 아는 감옥 섬인 알카트라즈 섬. 샌 프란시스코 앞바다에 있는 악명 높은 이 교도소 섬은 운영되던 당시 세계에서 가장 두려은 교도소 중 하나 였지만 지금은 엄청난 관광객을 끄는 인기 관광지가 되어 있다. 만약 좀비들이 공격해 올 경우 이곳은 인간 최고의 피난처가 될 것이다. 누구도 성공한 적이 없다는 이 교도소에서 탈출이 의미하는 것은 역으로 이곳으로 들어오는 것도 힘들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2. The Greenbrier Resort – 그린브라이어 리조트



 위에 소개한 레이븐 록에서 가까운 웨스트 버지니아에 있는 이 군사 정부 관계자용 고급 리조트. 이 시설은 냉전 중에 의회를 열 대체 장소로 지어졌지만 30년 사이 전혀 사용되지 않고 있지만 여전히 연료 등은 완벽하게 유지되고 있다. 이곳은 레이븐 록과 같이 정부용 시설이므로 충분한 양의 식량이 넘쳐 있어 좀비로부터 몸을 지키기에 최적의 장소임을 부인할 수 없지만 단 한가지 문제는 일반인인 당신은 갈 수 없다는 것이다.


 


 


1. Mont Saint-Michel – 몽생미셀



 프랑스 노르망디 지역에 있는 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는 좀비로부터 몸을 지키는 최적의 장소이다.  화강암질의 작은 바위산으로서, 둘레 900m, 높이 78.6m이다. 만조 때가 되면 1875년부터 육지와 연결된 퐁토르송방파제만 남긴 채 바다에 둘러싸인다. 백년전쟁이 일어난 14세기 방어용 벽과 탑을 쌓아 요새화하였으며 1791년 혁명군이 감옥으로 사용하였고 1863년에는 폐쇄되었으나 현재는 다시 수도생활이 행해진다. 이만하면 좀비 쯤의 공격쯤이야 문제 없이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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