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란 것이 자신과 멀지 않았던 시대 해골은 우아한 보석으로 장식되어 납골당에 잠들어 있었다 카타콤베의 성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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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에서의 죽음은 엄청난 불행이나 사고로 인한것으로 인식되어 일생동안 자신의 주위 사람들이 죽는 것을 보는 것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 하지만 과거 유럽에서의 죽음은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있었다. 그리고 살은자가 죽은자와 대화할 수 있는 성스러운 곳인 납골당에는 보석으로 장식된 성자들이 잠을 자듯 누워 있었다.


 


 이런 장식으로 둘러싸진 해골들은 “카타콤베의 성인”으로 불렸다. 이후 전쟁, 약탈 등에 의해 그 대부분이 파괴되어 갔는데 기적적으로 복원하고 보존되어 실존해온 것이 있어 소개해본다.


 


 미국의 미술학자 폴은 이러한 카타콤베의 성인에 빠져 독일을 중심으로 17세기 유럽에 있는 납골당을 끝없이 찾아 그 모습들을 사진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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