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살 수 없을 때 식민지 이주에 적합한 태양계 행성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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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년 세계는 지옥으로 바뀌고 있다고 해도 전혀 틀린말은 아닐지도 모른다. 유럽과 미국의 수많은 억압된 노동자들이 내셔널리즘의 깃발을 내걸고 엘리트 계급에 반기를 하기 시작했다.

이슬람 원리 주의자들은 서방 국가뿐만 아니라 같은 무슬림까지 타겟으로 삼기 시작했다. 화석 연료는 끝없이 소비되며 물도 각지에서 부족하며 환경은 악화 일로를 걷고있다. 물론 핵무기와 생물 및 화학 무기의 종류도 확산되고있다.

즉, 지구는 백업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의 기업가인 스페이스 X사의 CEO인 엘론 머스크는 막대한 재산을 우주 수송 로켓 및 우주선 SpaceX에 개발에 사용하고 화성으로의 이주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물론 화성만 있는 것은 아니다. 우주복 없이도 걸을지도 모르는 장소가 태양계에는 밖에도 있다.

만약 지구에 끔찍한 일이 발생할 경우 태양계 내 이주 가능한곳이 5개 정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 물론 어떤 행성도 지구의 극지방보다 가혹한 환경이지만 거기는 지구의 정치적,종교적 문제도 없다. 그 장단점을 모두 살펴보기로 한다.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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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현재의 기술로도 6~9개월 만에 도달할 만큼 지리적으로 가까이 있다. 또한 토양도 있고 극지방에는 얼음도 있다. 닞은 위도의 지하에는 액체 상태의 물도 존재한다. 태양열 발전을 할 수 있을만한 만한 일조량도 있다. 덕분에 어지간해서는 장기간 지속 가능한 식민지를 건설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실내 상태에서 가능한 이야기이다.

단점:
대기는 없다고 말하고 좋을 정도 낮다. 지구의 경우 19km상공에 암스트롱 한계 하는것이 있다. 이곳에서는 대기가 지표의 6%로 체온으로도 수분이 증발한다. 화성의 대기는 이 암스트롱 리밋의 10분의 1정도로 얕은 것이다. 이곳에 그대로 나간다면 인간은 10초내로 죽을 것이다.

최근의 발견에 따르면 태양 바람이 수 10억년 동안 화성의 대기를 뺀 것으로 알려졌다. 화성 암석에 포함되어 있는 이산화 탄소를 방출시켜 테라포밍(지구화)하려는 야망도 깨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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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가깝다. 며칠이면 갈 정도다. 이동도 보급도 다른 행성에 비하면 난이도 높지 않다. 극지방에는 물의 얼음이 풍부하게 있고 식수 외, 방사선 방호와 로켓 추진제로도 이용할 만하다. 표면에는 규소 등의 귀중한 광물도 있어 태양 전지에 이용할 수 있는 헬륨 3은 양질의 에너지자원이 된다. 지하에는 거대한 용암동이 존재하고 길을 만들 수도 있다.

단점:
대기가 없어 표면에서의 활동은 방사선에 노출되어 위험하다. 또 아폴로의 우주 비행사에 의하면 표면에 먼지가 많고 우주선 내에 들어오면 위험하다고 보고했다. 하지만 지구가 정말 살 수 없을 정도로 된다면 그런 지구와 너무 가까이 있는 것은 아닐까?

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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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최대 장점은 대기가 있다는 것. 하지만 금성 표면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곳은 지구로 치면 해저 900m에 해당하는 압력의 세계이다. 기온도 평균 462℃의 열화 지옥이다. 대기는 50km 상공에 있다.

50km상공 기압은 지구와 비슷하고 기온도 0~50℃로 역시 지구에 가깝다. 게다가 대기 덕분에 방사선으로의 위험도 없다. 호흡용 산소 마스크만 착용하고, 우주선 갑판에서 일광욕을 즐길수 있을지도 모른다. 현재 NASA는 HAVOC계획이라는 비행선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단점:
황산 비가 내린다. 태양 전지판, 비행선은 고사하고 물론 사람도 피해를 받는다. 그리고 물이나 금속의 보급도 문제다. 아마 화성이나 달보다 사는게 어려울 것이다. 또한 비행선을 보내려면 지구에서 날아오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강력한 로켓이 필요하다.

토성의 위성 타이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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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에너지가 풍부하다. 토성의 위성 타이탄에는 순수한 메탄의 거대한 호수가 있는데 여기서 무진장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표면의 기압은 지구의 1.4배로 인간이 걸어 다닐 수 있는 태양계에서도 얼마 안 되는 곳이다(물론 산소 마스크는 필요). 대기에 포함되는 질소, 메탄, 암모니아는 온실의 작물을 키우는 좋은 비료가 될 것이다. 지하에는 물이 있을지도 모른다. 두꺼운 대기는 방사선도 막는다.

단점:
기온과 거리. 타이탄의 지표 온도는-180℃이며, 내압은 없지만 따뜻한 옷을 몇 벌이나 껴입지 않으면 안 된다. 또 토성의 위성이기 때문에 지금 소개하는 행성중에 가장 먼 곳에 있다. 이곳에 가려면 현재 기술로는 거의 10년이나 걸린다.

목성의 위성 칼리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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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목성의 위성으로 에우로파 등과 비교하면 비교적 덜 알려진 존재이지만, 생활하기엔 최고인지도 모른다. 크기는 수성과 맞먹으며 목성을 공전하는 대형 위성 중에는 목성과 가장 멀다. 그래서 목성에서 나오는 방사선의 영향이 적다.  암석 질의 표면에 얼음으로 판단되는 밝은 반점이 관찰되고 있고 내부 깊은 곳에서는 50~200km깊이의 소금 바다가 있다고 판단되고 있다. 지질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표면의 얼음을 로켓 연료로 이용할 수 있으므로 NASA는 장래적으로 인간을 보내는 것도 염두에 두고 있다.

단점:
타이탄만큼 멀지는 않지만 지구에서는 7년이 걸린다. 대기는 얇아 달 표면과는 사뭇 다른 삶이 될 것이다. 방사능 수치는 목성의 다른 위성에 비하면 낮다. 하지만 태양 빛은 달에 쏟아지는 양의 25분의 1이며, 태양 발전이 불안정할 수 있다.

via:Here are the Solar System’s five most livable pl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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