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에 여성을 납치 감금하여 성노예로 삼았던 남자가 사형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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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단지 지하실 6명의 여성을 납치 감금하여 성 노예로 삼았던 것이 발각되어 체포 된 남자의 상고심이 베이징 최고 인민 법원에서 행해져  사형이 확정되었습니다.

 

이 남자는 허난 뤄양 서쪽 공구 단지에 사는 전 소방관 이호(35)씨로 지하실에서 도망친 소청이라는 이름 여성 (23)이 경찰에 신고하여 체포됨으로써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경찰이 가택 수색을 실시한 결과 20평방 미터 정도의 저장용 지하실 아래로 깊이 4미터 가량 길 긑에 2칸의  골방이 있었고 나이트 클럽과 KTV등에서 헌팅한 여자가 감금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구출 된 여성은 소청씨를 포함 해 4명. 또한 안쪽의 작은 방에는 두 여성의 시신이 묻혀 있었습니다. 

 

 

 

피고인 이호는 인터넷에서 음란한 동영상이 돈이되는 것을 알고 최대 2년간 감금되어 있던 여성들과 성행위를 하고 그 모습을 촬영하여 30분 동영상을 50위안, 50분 동영상을 100위안에 판매, 수천 위안의 이익을 얻었다고 합니다.

 

구금된 여성들이 도망못가게 종종 식사를 이틀에 한 번씩 주거나 했고 여성들은 이호의 환심을 사려고 경쟁하여 심할땐 싸우는 것도 자주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두구의 시신은 이호의 말을 듣지 않아 본보기로 살해 되었다고 합니다.

 

 

여성들이 갇혀 있던 단지 지하실에는 컴퓨터가 놓여 있었고 오프라인 게임을 하거나 DVD를 감상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이 공용 지하실은 이호가 1년 가까이에 걸쳐 철문을 설치하고 작은 방을 만들었습니다. 땅을 파 나온 흙은 관리자 몰래 옮기기도 했는데 인근 주민들도 전혀 눈치 채지 못했다고 합니다. 또한 이호는 당시 아내와 아이가 있었는데 그의 가족도 이호의 범행을 몰랐다고 진술하고 있었습니다.

 

첫 공판은 허난 뤄양시 중급 인민 법원에서 열린 고의적 살인죄에 의해 사형, 이에 이호는 항소했고 2013년 8월에 열린 허난 고급 인민 법원에서 재판에서도 판결은 뒤집히지 않고 최고 인민 법원에 상고했지만 사형이 확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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