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에도 면역성이? 4명중 1명은 정크푸드를 먹어도 건강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것이 판명 (미국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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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역이 붙는다라고 말하는 것은 옛부터 인간은 어느것에 적응을 해버리면 그에 대한 면역이 생긴다는 것은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와 관련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크푸드에도 면역이 있다는 것이 미국 워싱턴 대학 의학부의 팀의 최근 연구에 결과에 나왔다. 연구에 따르면 비만인 사람 중 4명 중 1명은 정크푸드를 먹고도 건강 상태가 그대로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살이 찌는 것은 있더라도 이에 따른 고 콜레스테롤, 고혈압이 원인이 되는 심장 마비, 당뇨병, 뇌졸중 등의 병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한다.


 


 실험에서는 비만인 사람 20명의 체중을 6퍼센트 늘리기 위해 몇달 동안 하루 1,000키로 칼로리 정도의 패스트 푸드를 먹도록 지시했다. 그 결과 인슐린 저항성, 고 콜레스테롤, 고혈압, 지방 간 등 실험 시작시에 비만에 관련된 만성적인 병에 걸려 있지 않았던 피실험자는 원래 비만 체중에다 7kg체중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증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이는 사회 전반의 관찰과 일치하고 있다.즉 비만인 사람의 4분의 1은 심장 발작, 당뇨병, 뇌졸중 등의 원인이 되는 대사성 합병증이 발병하지 않는 것이다.


 



 같은 비만이어도 병에 걸리기 쉬운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예를 들어 신진대사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간에 지방이 축적되기 쉽지만 건강을 유지하는 사람은 체중이 늘어도 그런 축적이 보이지 않는다.


 


 여기에는 지방 조직 내의 유전자의 기능이 관련되어 있다. 비만이 있어도 대사가 정상적인 사람은 지방을 조정하는 유전자를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유전자는 체중이 증가하는 만큼 활발하게 된다. 그러나 신진대사에 이상이 있는 사람에 관해서는 그런 활성화 현상을 볼 수 없다.


 



 본 연구는 약간의 체중 증가에 의한 신진대사에 대한 악영향에 대해 강한 사람과 약한 사람이 있음을 밝힌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그러나 그 원인은 전술한 유전자 외의 특정 식사, 생활 습관, 심리적 영향, 장내 세균 등 다양한 다른 요인이 존재하기 때문에 앞으로 더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참고로 실험에 참여한 피실험자들은 다이어트 전문가의 지도로 원래의 체중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via:daily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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