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회현상으로 포켓몬Go (Pokemon Go) 그 장점과 단점을 비교 분석 및 여러가지 관점에서 보는 10가지 사실

Pocket

001

이미 출시된 국가에서는 포켓몬 GO의 열풍이 멈추지 않는다. 포켓몬 종주국인 일본은 아직이지만 개발사인 Niantic의 존 한케 CEO에 따르면, 일본에서의 출시는 서버의 용량이 충분하지 않아 출시후 서버가 견딜 수 없으므로 현재 노력중이며 7 월 중에는 어떻게든 출시를 하려고 한다고 했다.

연일 뉴스에서는 포켓몬 GO 화제가 터져나와 이에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을 위해 Google Chrome확장기능으로 포켓몬 GO에 관한 화제를 차단하는 “PokeGone”가 공개되어 현재 300 명 정도가이 필터를 사용하여 있다고 한다.

원래 포켓몬은 1996년에 탄생한 게임보이용  “포켓 몬스터 레드 그린”에서 시작됐다. 게임이 대히트하면 텔레비전 시리즈, 트레이딩 카드 등 미디어 믹스로 이어지며 세계에서 2번째로 성공한 비디오 게임 시리즈(1위는 마리오 시리즈)가 되었다.

그리고 2016년 7월 6일 그 최신작인 스마트 폰용 앱 “Pokemon GO(포켓몬 GO)”가 미국 호주 뉴질랜드에서 출시되어 사회 현상을 일으키고 있다. 발매 후 불과 5시간만에 다운로드 차트 1위에 오르고 지금까지의 기록의  2배라는 최고 속도 신기록을 수립했다.

10. 모든 SNS를 앞지를 가능성

002

포켓몬 GO는 GPS를 이용하여 플레이어를 밖으로 초대한다. 구글 맵 같은 화면을 보면서 현실 세계에서 포켓몬 찾기 여행을 떠난다. 여기에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필요하다. 다운로드하고 2,3회 플레이후 거들떠보지도 않은 사용자도 있겠지만 그 대부분의 플레이어는 계속 플레이 하고 있고  그 수는 엄청나다.

이 많은 사용자의 사용은 서버에게 거대한 부하를 주지만 그 접속 성능은 게임 플레이에 있어서는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공개후 첫째주 접속은 둘쭉날쭉했지만 놀랍게도 그 후 포켓몬 GO의 인기는 순식간에 모든 SNS을 앞질렀다. 당사자인 닌텐도조차 이런 일은 예상하지 못했음에 틀림 없다.

첫째주 설치 횟수는 Adroid장치 수의 2배 이상(전체의 5%이상)에 이르고 순식간에 인기 데이트 앱 ‘틴다’을 넘었다(2%). 또 SNS업체인 트위터의 데일리 유저 수까지 육박하고 있다.앞으로 포켓몬 교환 기능 등, 업데이트가 계속되면 그 인기는 당분간 더 높아질 것이다.

9. 엄청난 운동 효과

003

포켓몬은 집 주위에서도 찾아낼 수 있지만 게임의 묘미는 야외의 세계를 탐색하는 것이다. 플레이어가 실제로 탐색하면 GPS맵 상에 포켓몬이 출현한다. 게임은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한 현실 시점에 바뀌어, 현실의 풍경 속에서 움직이는 포켓몬이 표시된다. 포켓몬에게 “몬스터 볼”을 던지면 포획 완료다.

반대고 이것은 집에 앉아서 클릭만 하는 게임보다 힘들게 들릴 수 있다. 운동을 싫어하는 한 게이머들은 발매 후 첫째주에 SNS상에 발 통증을 호소하며 헬스장은 이제 필요 없다고 주장하는 사용자가 급증했다(농담반 진담반).

하지만 포켓몬 GO는 몸을 사용한 피트니스의 스포츠를 소재로 한 게임도 아니다. 게임 개발의 키가 된 것은 흔히 들을 수 있는 부모님의 ‘게임만 하지 말고 밖에 나가서 운동좀 해라’ 라는 외침이었을지도 모른다.

8. 미국인에게 미터법을 깨우치게 하다

004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그동안 미터법을 사용하는 게임은 절대 하지 않았을 것이다. 바로 이 점에서 미국인은 매우 완고하여 “미국 관용 단위”라는 계량 단위의 정식 명칭은 이것이 미국 내에서만 사용되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그들에게 마일을 킬로미터로  이해하려는 움직임은 없었다. 포켓몬 GO을 플레이하기 전까지는.

실제로 구글 트렌드는 발매 후 며칠만에 킬로 미터/마일의 변환 검색 수가 급상승했다. 물론 게임의 주요 요소인 ‘알’ 덕분이다.

알에서 포켓몬이 부화한다. 그러나 그러려면 정말 많이 걸어야 한다. 걸어간 거리가 길수록, 부화했을 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때의 거리의 표시는 2km, 5km, 10km인 킬로미터다.엎으로 미국에 미터법이 주로 사용되는 단위로 정착할지도 모른다.

7. 사이드 비지니스 찬스

005

기본적인 룰은 플레이어가 돌아다니는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미국에는 꼼수를 찾으려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그러한 도움을 주고 한 수익을 얻으려는 사람들이도 있다. 몇몇 대도시의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불과 수일 내로 “걷고 싶지 않는 포켓몬 GO플레이어 전용 운전 서비스”라는 광고가 실렸다.

이는 2가지 점에서 유효하다. 우선 “포켓 스톱”. 이는 현실의 어느 지점에 설정된 장소에서 플레이어는 여기서 게임 내 아이템을 입수할 수 있다. 다음에 “체육관”. 이 역시 현실의 위치와 관련되어 있으며 잡은 포켓몬을 강화할 수 있다.이런 곳에 가면 게임을 유리하게 수 있어 1시간 3,000엔($30)의 요금을 지불해서라도 운전 서비스를 이용하는 플레이어가 나오는 것이다.

광고에 따르면 간식, 음료, WiFi 서비스가 제공되고 운전자가 부근의 포켓 스톱이나 체육관 위치를 훤히 알고 있다. 또 이런 목적의 전용 앱은 아직 출시되지 않았지만, 그것도 시간 문제일 것이다. 운전은 포켓몬 관련 서비스로서는 처음으로, 향후도 새로운 관련 비즈니스가 등장할 것이다.

6. 범죄를 방조

인터넷에서 포켓몬 GO에 관한 화제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트러블에 관한 뉴스도 들린다. 아이가 살해당했느니, 고속 도로에 출현한 포켓몬을 잡으려고 교통 체증이 일어난다느니 하지만 신빙성은 분명치 않다. 하지만 안에는 포켓몬이 정말 직접, 간접적으로 범죄에 얽힌 것도 있다.

아마 가장 널리 보도된 것은 와이오밍 주 거주의 10대가 포켓 스톱을 찾다가 남자의 시체를 발견하고 말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아무래도 사고사인 것 같다.

더욱 불행한 사례는 미주리 주 세인트 루이스 카운티 경찰이 릴리스에서 불과 4일 만인 7월 10일에 4명의 남성을 체포했다는 것이다. 그들은 게임을 이용하여 절도의 대상을 정했다. 사실 포켓몬 GO에서는 불빛을 이용하여 다른 플레이어에 표시를 남길 수 있다. 절도범은 이 불빛을 포켓 스톱 부근에 설치해서 피해자를 노리고 있었다.

포켓몬 GO는 이에 즉각 대응하고 낯선 곳에서는 혼자서는 플레이하지 않고 플레이 중에는 주위에 신경을 써 주도록 주의를 촉구했다. 이러한 사건은 앞으로도 늘어날지도 모른다.

5. 닌텐도가 대격변할 가능성

006
게임 업계의 거인, 닌텐도는 최근 몇년 어려움에 있었다. 대히트한 Wii의 후계기 WiiU는 Wii의 인터렉티브 게임 플레이로 고해상도 그래픽과 혁신적인 터치 스크린 첨부 컨트롤을 조합했다. 결코 나쁜 머신은 아니었지만, 세일즈적으로는 대실패로 끝났고 닌텐도에 마이크로 소프트나 소니와 싸울 수만 차세대기를 개발하는 힘이 있는지 의문을 안겼다.

하지만 닌텐도는 포켓몬사와 나이언틱사의 지분 32%를 보유하고 있어 막대한 현금 흐름을 창출하기 위한 이노베이션을 일으키려 하고 있다. 포켓몬 GO의 출시이후 닌텐도의 주가는 60%, 시가 총액 1조 2,000엔 상승했다. 이 경제적 효과는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다.

포켓몬 GO은 닌텐도에게 모바일 시장을 향한 첫 작품이다. 2017년에는 NX라는 새로운 콘솔의 발매도 예정하고 있다. 앞으로 닌텐도의 장래 계획의 변경이 발표될지도 모른다. 현재 나타난 현금 흐름은 회사의 미래 설계도를 크게 바꿀 만한 잠재적인 힘을 갖고 있는 것이다.

4. 위험한 피싱 게임의 출시

007
게임 자체는 무료지만 여기에는 여러 트러블이 일어나고 있다. 한시라도 빨리 해보고 싶은 플레이어가 아직 출시가 이뤄지지 않은 지역에서 이를 입수하는 방법을 찾았다. 그 것은 제 3자의 서버로 접속을 유도하는 것이다.

즉 악성 프로그램이다. 특히 성가신 것이 “드로이드 잭”이라는 이름 그대로 기능을 가진 위험한 원격 접속 도구이다. 이에 감염되면 남이 완전한 접근을 허용하고 Android를 사용하는 스마트 폰이 해킹된다.

이러한 위조 어플은 설치는 삼가하고 공식 어플인지 꼭 확인하여 설치를 하기를 추천한다.

3. 방대한 데이트 수집

008
포켓몬 GO는 GPS위치 정보를 사용하고 플레이어는 포켓몬사가 이 정보를 외부의 서드 파티와 공유할 권리에 사용자는 동의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뿐만이 아니다. 사용자 장치의 위치 정보를 정확히 파악할 뿐만 아니라 카메라에 액세스 하고 있는 것도 불보듯 뻔하다. 또 확실하지는 않지만 사용자의 스토리지, 연락처, 네트워크 접속 등에 관여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구글을 경유하여 로그인하는 고객은 Gmail과 구글 드라이브 등에 대한 액세스를 자동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나이언틱 랩사는 기본적으로 이러한 방대한 데이터를 그들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방법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그것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

물론 그러한 정보의 수집과 사용에 대해서는 라이센스 계약에 모두 기재되어 있다. 거기에는 필요가 있는 경우 위치 정보를 경찰 등에 제공한다는 취지가 명기되어 있는데, 기타 구체적인 사항에는 거의 언급하지 않고 있다. 무수한 사람들의 위치 정보를 언제라도 파악할 수 있으므로 이로 인한 제공자 측의 경제적 찬스는 엄청나게 늘어날 것이다.

2. 현실 세계에서의 비지니스 기회

009
포켓몬 GO는 나이언틱 랩사가 운영하는 또다른 스마트 폰 위치 정보 게임, 인그레스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포켓몬 GO의 포켓스톱과 체육관 대신 인그레스에는 “포털”이라는 것이 있어 현실 세계의 랜드 마크에 대응하고 맵화되어 있다. 포켓몬 GO의 랜드 마크 시스템은 여러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것이 예측된다.

예를 들면, 루어라는 기능을 사용하면 쉽게 포켓몬 GO가 가져올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는 일정 시간 포켓몬을 끌어 들일 수 있는 앱 내의 과금으로 어떤 장소에도 설치할 수 있다.

이것을 일부 가게 사장들은 자신의 샵 안에 루어를 설정한다. 나머지는 포켓몬을 찾는 고객이 오는는 것을 기다릴 뿐이다. 또 다행스럽게도 포케스톱이나 짐의 장소에 소재지가 겹친 가게라도 루어가 효과적인 추가 되는 것이 증명되었다.

물론 누구나 기뻐하는 것은 아니다. 인그레스로 포털에 지정된 미국 국립 기상국의 건물의 1개가 똑같이 포켓몬 GO의 짐으로 지정됐다.덕분에 직원은 몬스터의 육성을 다른 곳에서 하도록 요구하는 간판을 세우게 됐다.

1. 증강현실이 메인스트림으로

010
증강 현실 또는 확장 현실(AR)은 현실 세계에 가상적인 요소를 합친 것이다. 이는 전혀 새로운 기술이 아닌 승용차의 헤드 업 디스플레이와 F-35조종사의 헬멧도 채용되어 있다. 또 동영상과 디지털 애니메이션을 공유할 수 있는 ‘스냅 챗’에도 있다.

사실 포켓몬 GO의 AR엔진은 그리 대단한 것은 아니다. 디지털 요소가 현실 세계에 겹쳐지는 모습은 별로로 물체에게 물리적인 효과를 주는 것도 아니다. 그래도 이 게임은 증강 현실의 컨셉을 일반의 의식에 한꺼번에 그것도 선명하게 침투시키고 있다.

이 정도의 사회 현상이 일어난 것은 우선 무엇보다도 포켓몬의 인기가 있어야 했던 것은 틀림 없다. (그 증거로 인그레스를 들어본적이 없다는 사람이 많다). 그래도 이 성공을 부러워하는 몇개의 프로젝트가 이미 진행되고 있다.

플레이어가 막대한 비용을 지불할 수만 있다면 머지 않아 AR기능을 탑재한 게임기가 등장할지 모른다.가장 현실적으로는 구글 글래스가 다시 부활 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Add a Comment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