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간지 푸틴 대통령이 가라데 극진공수도연맹 국제위원회로부터 8단을 수여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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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중 여유인 푸틴 대통령)


 


 스포츠 만능으로 알려져 있는 러시아 대통령 푸틴은 가라데도 수준급이다. 2009년에 7단을 받았고 극진관 가라데의 보급에 진력했다며 다음달에 8단을 수여 받게 되었다고 한다. 


 


 푸틴 대통령은 예전부터 많은 격투기를 연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극진 가라데 외에도 2013년에는 태권도 9단을 취득하여 대사범이 되었으며 11살 때부터 유도 애호가이기도 하다.


 


 “유도는 자기 통제력을 길러 순간 집중하는 상대의 힘과 약점을 알아보는 힘을 기를 수 있다. 이는 정치가로서 빼놓을 수 없는 능력이다” 라고 하기도 했다.


 



수여식은 12월의 극진 세계 선수권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전 극진관에서 8단이 수여된 푸틴 대통령. 검은띠 모습이 멋지다.


 


아래는 푸간지 베스트 샷



 



 



 



 



 



 



 



 


 



 


 요즘 절호조인 푸틴이지만 소련 마지막 지도자 고르바쵸프는 푸틴 대통령이 자신에게 상담하지 않는 것에 대해 불만이다. 이달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G20정상 회의에서는 푸틴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우크라이나 분쟁에 대해 협의하기 위해 일체의 상담역을 배제한 채 4시간 동안 회담을 가졌다.


 


 이에 관해서 그는 6월에 우연히 만나 대화를 나눈 이외 대통령은 바쁘다는 이유로 자신과 회담을 피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고르바쵸프는 서방 국가에선 인기가 있지만 러시아 국내에서는 초 강대국 소련을 붕괴시킨 장본인으로서 많이 지지받지 못했다. 오히려 많은 핵무기를 폐기하면서 미국에 접근한 것에 대해 배신자 취급받기도 한다.


 


 한편 푸틴 대통령이 크림을 러시아에 합병한 것에 대해서는 올바른 판단을 했다고 지지를 표명했다. 그의 견해로는 크림은 러시아이며 국민 투표에서는 대부분의 크림 주민이 러시아에 합병되는 것으로 투표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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