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의 비밀 현재까지 10%밖에 밝혀지지 않은 바다 밑을 위성으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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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 과학은 화성, 수성과 같은 우주의 다른 행성을 조사할 수 있도록 되었지만 정작 지구에 있는 바다 밑에 대한 사실은 얼마나 파악하고 있을까?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 디에이고 해양 협회 “스크립스”는 우리가 현재 알고 있는 해저에 대한 지식을 높이고자 탐구를 하고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해저는 전체의 약 10%밖에 안된다. 나머지 90%를 밝히는게 그들의 주된 목적이다.


 


유럽 우주 기구 CryoSat-2와 NASA의 Jason-1이 첫 공동으로 만든 위성 데이터에 의해 해저 지도에는 지금까지 우리가 알지 못한 해저의 비밀을 풀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만들어진 해저 지도는 해저의 물질의 농도에 의해서 생기는 섭동 및 중력 등을 이용해 만들어졌고 1990년대에 멀티 빔 측심기를 사용했을 때 만들어진 해저 지도보다 해저의 불균형을 선명하게 나타내고 있다.


 


 사이언스지에 게재된 이번 연구의 연구 주임을 맡은 데이비드 샌드 웰은 이번의 측정법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면 심해에 2000m급의 화산이 있다고 하죠. 그 화산이 존재하는 덕분에 그 밑바닥은 다른 해저에 비해 다양한 물질이 존재했고 그래서 물질에 의해서 생기는 중력도 강해지는 것입니다. 이번 우리가 만든 측정법에서는 이러한 중력의 변화를 영상으로 바라봄으로 해저 화산 등의 산들을 예쁘게 묘사할 수 있습니다.”


 



 샌드 웰 씨가 이번 연구를 지도한 이유는 “해저의 수수께끼를 알고 해저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싶다”라는 사실에 단순하면서도 열정에 넘치는 것이었다.


 



또, 샌드 웰씨에 따르면 해저의 맵핑은 군사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세계에서 사용되는 잠수함은 미사일 발사 때 해저의 중력의 변화를 고려해야 하므로 이번 새로운 측정법으로 만들어진 해저 지도는 차세대 군사 분야에서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One comment

  1. 요즘.. 새로운 취미생활로 어항을 들여서 물고기를 키우고 있는데요.. 그 작은 어항속에서도
    생태계가 있고 자연의 신비함이 가득한것을 느낍니다.. 그 자그만 어항이 그럴진데
    드넓은 바다의 깊은 심해속은 과연 어떨까요… 정확한 출처는 모르겠지만 어떤 잠수함이
    지구상에서 가장 깊은 수심까지 도달했다는 글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곧 심해속도 더 자세하게
    알 수 있는날이 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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