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로봇에게 일자리를 뺐길수도 있는 직업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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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2년간 발표된 리포트에 따르면 로봇 노동자 주제에 놀라운 점이 있다고 한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예측에 따르면 영국 국내에서는 요 몇년 사이에 1000만개의 단순 노동이 로봇으로 대체된다고 한다. 또 미국에서도 45%의 직업이 2033년까지 자동화되며 컴퓨터가 할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다.


 


 특히 AI(인공지등)의 발달은 뉴스 기사 작성의 보조 등 지적 작업까지 깊숙이 들어가 있다. C-3PO 같은 인간형 로봇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작업하는 것은 아직 먼 미래의 일이라 당장는 알기 어렵겠지만 이 변화는 틀림없이 2015년 현재에도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소개하는 직업은 2015년 인간이 하던일을 로봇으로 대체하게 될지도 모르는 7개 직종이다. 지금 이 직종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들은 체크하도록 하자.


 


 


1. 소독작업



 집이나 방의 청소는 항상 귀찮지만 만약 세균의 철저한 살균이 필요하다고 한다면? 에볼라가 유행하고 위험하게 되면 이러한 세균소독작업은 필수 불가결한 것이 된다. 이 작업은 이미 로봇이 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병원에 채용된 제넥스 디스인펙션 서비스사의 살균 로봇은 자외선을 이용해 살균을 수행한다.


 


 


2. 교사



 미국 코네티컷 주의 학교에 다니는 학습 장애나 발달 장애 어린이들에게는 인간 교사보다 로봇 쪽이 사귀기 쉬운 것으로 알려졌다. 키 58cm의 NAO는 프랑스의 테크놀로지 기업 알데바란사에 의해 교육용으로 개발됐다. 아직은 100% 교사 대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교사 보조로는 훌륭하다고 한다. 요즘 어린이집 문제로 사회가 시끌한데 사람에게 아이를 맡기는 것 보다 이런 로봇이 더 훌륭한 선생님이 되는 미래가 머지 않았다고 본다.


 


 


3. 선수



 로봇 선수는 이미 존재한다. 불완전하지만 축구나 탁구 등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일본 도쿄대 연구진이 개발하고 있는 것은 야구 로봇이라고 한다.


 



 그들은 로봇에게 공 잡는 방법, 배트를 휘두르는 방법, 달리는 방법 등을 가르치고 있다. 현 단계에서는 이는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을 뿐 그것들이 모두 통합된 메이저 리그 선수 같은 안드로이드가 등장하기에는 아직 시간이 걸리지만 만약 이것이 실현되면 기존의 구장크기로는 이들을 수용할 수 없을 것이다.


 


 


 


4. 간호사



 간호사의 일은 중노동이다. 많은 환자들을 보는 것뿐 아니라 침대와 의료 기기 등 다양한 것을 방에서 방으로 이동시켜야 한다. 그러나 오늘날 그 일은 의료용 로봇 침대가 대신하고 있다.


 


 싱가포르 병원에 도입된 아바카스 글로벌 테크놀로지사의 E푸시는 모터를 이용하여 이동을 서포트하고 AI에 의해서 안전한 속도를 유지하며 카페트와 바닥 등의 연결 된 부분 등도 감지하여 조정할 수 있다.


 


 


5. 점원



 어떠한 상품의 구매에 앞서 묻거나 정보를 구할 때는 매당의 점원에게 물어보고는 한다.  하지만 상품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점원에게 물어봤자 의문점만 더 커질 뿐이다. 하지만 엄청난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있는 로봇에게 물어본다면 어떨까.


 


 미국 홈 센터 로우스의 오차드 물류스토어에서는 시험적으로 투입된 신개발의 OSH봇이 고객이 상품을 찾는데 도움을 주는 역할에 주력하고 있다. 머리속에 매장 지도와 GPS를 갖추고 있어 원하는 상품까지 고객을 안내해준다고 한다.


 


 


 


 


6. 배우



 배우를 희망하는 사람은 치열한 경쟁을 벌이지 않으면 안되겟지만 안타깝게도 새로운 라이벌이 등장했다. 지난해 10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공연된 프란츠 카프카 변신에는 리플리 S1라는 로봇이 나왔다. 주인공 그레고르가 어느 날 아침 깨어나면 변신한 것은 거대한 벌레가 아닌 로봇이었다.


 



 


 


 


7. 파일럿



 현시대의 항공기는 상당 부분 자동화되고 있다. 그러나 한국에서 개발된 인형 로봇은 팔도 발도 머리도 갖추어져 있다. 이는 예를 들면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상공 등 위험한 상황에서의 비행기 조종을 인간을 대신해 실시하기 위해서 설계된 것이다.


 


 아직 여객기 조종까지는 못한다고 한다. 아마도 미국 중서부의 사투리를 가르치는 몇년이 걸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투리 학습이 완료되면 관광객들을 향해 그랜드 캐년 상공의 기내 방송도 맡길 수 있게 된다.


 


 


 


via:mash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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