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가장 화제가 된 음모론 음모설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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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현대사회 서력 2000년대 세계에는 여러가지 사건 사고들이 발생했지만 각자 현실에 충실하다 보면 대부분 기억속에서 사라져 갈 뿐이다.Oculus Rift의 포르노 문제,  이슬람국가(IS), 도널드 프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 등.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음모론은 이들 사건 주위에 제기되고 있다. 여기서는 2000년대에 화자되는 10가지의 음모론에 대해 알아본다.

 

10. 미국함대 콜의 습격 사건은 이스라엘이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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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군의 미사일 구축함 ‘콜’은 2000년 10월 예멘의 아덴항에서 납치되었다. 나중에 이 공격은 알 카에다와 관련 있는 단체의 멤버에 의한 자살 폭탄 테러임이 판명되었다. 자폭 테러 범인이 탄 배는 콜의 정박을 도우려 가장하며 다가왔다.

그러나 이 얘기는 후에 CIA의 수사원인 존 오닐에 의하면 “공격은 알 카에다에 의한 자살 폭탄 테러라는 것은 거짓이고 실제는 이스라엘의 잠수함에 의해서 발사된 돌핀급 미사일에 의한 것이다”라고 폭로하여 큰 파장을 불렀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2000년대에 일어난 이 사건은 알 카에다를 적으로 하려는 민주당의 손에 의해서 위장된 것이라 한다.

그 후 FBI와 미국 해군은 정식으로 “공격은 사전에 막을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라는 발표를 했고 알 자지라 방송에서 오사마 빈 라덴이 범행 성명과 자살 폭탄 테러의 용기를 찬양하는 것이 방송되며 이 음모론이 수그러들었다.

 

9. BAE시스템스와 컬럼비아호 공중 분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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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컬럼비아호 공중 분해 사고가 일어나기 전날 영국의 BAE시스템스는 자신의 총 자산 25%를 보유하는 아스 토륨사를 경쟁 업체인 에어버스그룹(전 EADS)에 팔고 국방부와의 200억원의 계약으로 제공하고 있던 “패러다임 시큐어 커뮤니케이션”의 이권을 종료했다.

이 일로 많은 음모론자는 NASA와 미국 및 이와 연결된 기업은 “사고를 미리 알고 있었던 것 아닌가”라는 불신감을 자아냈다. 음모론에 따르면 미국은 미리 컬럼비아호 공중 분해 사고 가능성을 BAE시스템즈에 전했고 불똥이 튀는 것을 피하려 당시 우주의 이권을 경쟁하는 유럽에 팔아 넘긴것 아니냐는 의문을 받고 있다.

그 후의 검증에서도 콜롬비아호 사고는 좌측에 설치된 단열재의 충돌로 빚어진 것으로 밝혀졌으며 NASA는 이 사실을 미리 알고 있던 게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됐다. 진실이 어떻든 사고 전 아스토륨사를 매입한 에어버스그룹은 그 후 오랫동안 불황에 빠지게  되었다.

 

8. 대만 초고층 빌딩 타이베이101에 얽힌 음모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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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101은 2004년 12월 31일에 정식으로 오픈되어 세계 최대 높이를 자랑하는 고층 빌딩이 되었다. 하지만 개방날부터 오컬트스러운(미스테리한,  초자연적인,  신비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다.

이 고층 빌딩의 개방 날은 터키 코니아이라는 도시에 있던 11층 고층 건물이 붕괴된지 333일 후였다고 한다.

타이베이 101은 높이 1671피트(약 509미터)이지만, 에펠탑의 단수도 1671단으로 일치하는것에 대해서도 한 블로거는 “단지 우연일까?”라며 독자에게 의문을 던지고 있다.

또 다른 음모론자들 사이에서는 최근 타이베이에서 늘고있는 지진은 타이베이 101로 빚어진 것으로 실은 군사 무기를 탑재하고 있으며 그 실험을 하고 있다는 것. 그 이면에는 CIA와 중국이 관여하고 있다거나 타이베이 101은 일루미나티의 오벨리스크 중 하나다 등으로 알려졌다.

 

7. 미국 탄저균 사건에 얽힌 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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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탄저병 사건은 2001년 9월 11일부터 일어난 일련의 사건의 총칭이며 미국 국민을 공포의 도가니에 빠트린 사건이다.  9.11테러에 많은 음모론이 따라다니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이”미국 탄저균 사건”또한 많은 의혹에 휩싸이고 있다.

맥 마스터 대학 그라엠·맥퀸 교수는 “미국 탄저균 사건”은 미국 내부의 조직이 일으킨 것으로 9.11테러와 같은 단체가 행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일련의 사건은 미국 국민의 다른 나라에 적대심을 분출해내기 위한 것으로 국민의 자유를 옥죄는 미국이 다른 나라와 전쟁을 일으키기 편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한다.

FBI는 이후 메릴랜드 주 포트 데트릭에 있는 미국 육군 전염병 의학 연구소에 근무하던 브루스 에드워드 이빈즈라는 인물을 일련의 사건의 주범으로 체포하려고 했지만 이 인물은 2008년 8월 1일에 약물로 자살했다.

그는 예전부터 우울증을 앓고 있으며, 정신 이상을 안고 있었다. 그의 갑작스런 자살은 음모론을 믿는 많은 사람들이 더욱 많은 의문을 제기하게 되었다.

한 음모론자는 “FBI의 타겟 미스로 생물학자 스티븐 해트필을 오인 체포하려던 것으로도 엿보인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실제로 리처드 스페칠이라는 전 이스라엘에서 일했던 생화학 무기 연구자는 “탄저균은 시리아에서 만들어진 흔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레이엄 매퀸 교수에 따르면 이 음모론이 진실성을 띠고 있는 것은 탄저병 사건이 일어나기 전 백악관 내에 있는 주요 인물에 대해 시프로라는 탄저균에 대한 백신 주사가 의무화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9.11 테러 이전부터 미국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도모르는 상태였기 때문에 주요인물들이 탄저균에 대한 백신을 받은것은 그렇게 의문스러운 것은 아닐지도 모른다.

 

6. 발리 섬 폭발 테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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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한 발리 섬 폭발 테러 사건에는 수많은 음모론이 계속 따라다녔다.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하게 된 것은 폭발 테러가 “마이크로 핵 폭탄”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기발한 것이다.

한 단체에 따르면 이 폭발은 제2차 세계 대전 런던에 사용된 HE탄 3.63톤 분이 사용됐다는 주장이다. 문제는 3.63톤의 HE탄을 지하 1.5미터에 있는 지름 30센치의 파이프에 어떻게 심었냐는 것이다.

발리 여기저기에서는 음모론이 제기되면서 많은 사람들은 CIA와 인도네시아군(TNI)등에 회의적인 시선을 보냈다.  타블로이드 잡지”Rakyat Merdeka”는 표지에 “발리 폭발 테러는 미국에 의해 계획된 사건이었다!”라는 제목을 준비하고 그 증명으로 “월드 트레이드 센터(911테러)에서는 한 사람의 유대인도 죽지 않았다, 발리 섬에서는 미국인이 한명도 죽지 않았다”라는 점을 내세웠다.

이상한 음모론을 더욱 가열시키는 원인을 만든 것은 다름 아닌 부통령 하무자 하즈였다. 그는 텔레비전 방송에서 국민에게 “발리 폭발 테러는 무슬림에 의한 것은 아니다”라고 발표했었다. 그러나 주범인 이맘 삼도라가 경찰에 체포될 때”알라 악바르!(신은 위대하다)” 를 외치며 이 일로 국민의 안심감은 사라졌다. 그 후 많은 목격 정보가 종합되면서 이슬람 과격파에 대한 의심은 확신으로 바뀌어 갔다.

 

5. Y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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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월 1일 그 날을 아무 일도 없이 맞이한 사람들의 가슴은 안심감으로 넘쳐났을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2000년 문제(Y2K문제)가 20세기 최후의 거대한 음모론이라 믿었던 것이다.

2000년 1월 인터넷에서 이 거대한 거짓말은 “새 프로그램 언어에 뒤쳐진 IT기업이 마지막 발악으로 한 책략이다”라고 말했다. 또 그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은 Y2K 때문이라고 알게된 오동작/바이러스 대부분이 해킹이나 트로이 목마 등에 의한 것이라는 지적도 제기되었다.

 

4. 허리케인 카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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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한 기사가 각광 받았다. 그 기사에는 아이다호 주 포카텟로라는 도시에 사는 “스콧 스티븐스”이라는 기상학자에 대해 쓴 것이며 그는 그 가운데”허리케인 카트리나는 KGB의 기상학의 기술에 의해서 발생했고 일본 야쿠자 단체에 의해서 행해진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1976년 러시아에서는 3~30메가 헤르츠의 음파를 지구의 자기에서 발생시키며 회오리를 일으키는 기계를 발명하고 있었다고 한다.1980년대 이에 성공한 러시아는 일본 야쿠자 단체 등에 이 장치를 팔아 야쿠자들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서 원폭을 복수하기 위해 이 장치를 사용했다는 것이다.

 

3. 조류 독감과 돼지 인플루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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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인도네시아의 후생성 대신 시치 화디라 스파리는 “세계가 바뀔 때:신이 조류 독감 바이러스를 심었다”라는 책을 출판했다. 그 책 속에서는 “미국은 H5N1형의 바이러스를 만들고 WHO와 결탁하여 백신 또한 만드는 것으로 많은 이익을 얻으려 하고 있었다”라는 음모론이 제기되었다.

스파리 씨는 “대국과 기업이 결탁한 것은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그 자리에 나도 참석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한다. 이것은 인도네시아가 WHO에 대해서 H5N1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피해 건수 등을 보고하지 않은 일에도 증명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조류 독감에 대한 자국의 가까이 오지 못하게 했다.

인도네시아에서 돼지 인플루엔자를 연구하던 과학자의 아민·스반토 리오는 이렇게 말한다.”후생성은 바이러스를 보관하고 있는 연구소에 누구도 올 수 없게 했습니다.. 우리 연구원들조차 들어갈 수 없습니다”

2009년 칠레의 신문 “엘 시우다다노”는 “멕시코의 H1N1형의 돼지 인플루엔자로 누가 이득을 취했는가”이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그 뒤 미국 방위 장관 도널드 럼스펠드가 조류 독감 백신, “타미플루”를 만든 질리드 사이언시스사(社)와 관련이 있었던 것이 밝혀져 이 의문은 열기를 띄어갔다.

 

2. 사담 후세인의 대량 살상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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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 대량 살상 무기 존재 여부를 확인하지 못한 것은 미국 역사상 가장 큰 실패이며 부시 행정부가 얼마나 미국 국민을 속이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일이었다. 많은 사람이 연합의 실수를 순수하게 인정할 수 없어 여러 음모론을 낳아 왔다.

2000년대 중반부터 자주 듣는 얘기 중에 “대량 살상 무기는 시리아로 유출된다” 라는 것이다. 이라크군의 장군 중 한 명인 조지 사다는 2006년 폭스 뉴스의 취재에서 “2003년 3월 대량 살상 무기는 점보 747로 이동되어 시리아로 향하는 화물선으로 실렸다”라고 발언한 것이다.

그러나 이 이론에는 몇가지 이상한 점이 있다. 후세인이 미국에 대항하기 위한 카드인 대량 살상 무기를 단순히 내주는 등의 무모한 작전은 쓰지 않을 것이다. 또 이라크 바트당 사람들은 시리아 바트당의 사람들을 멸시하고 있어 이런 대규모 이동을 미국에 알려지지 않을 수는 없다는 것.

미국군의 크리스 알렉산더 장군은 말한다.”그가 말하고 있는 수송 통로에서는 당시 미국이 항구적 자유 작전, 서던 워치 작전, 노던 워치 작전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그런 대규모 움직임이 있으면 곧바로 격추했을 거에요.”

또 하나, 대량 살상 무기 수송에 관한 음모론에는 “러시아군이 수송을 도왔다”이라는 것이 있다. 그 설에서는 “러시아는 이라크에 대한 생물 무기의 기술이나 대량 살상 무기 기술적 원조를 하고 있으며 러시아의 부대 스페츠 나츠가 그 흔적을 지우기 위해 대량 살상 무기를 탈환했다”라는 시나리오가 제기되고 있다. 확실히 러시아는 2003년경 이라크와 관련된 여러가지 정황이 있지만 이들은 단순한 탄약이나 총기의 매매에 머물고 있으며 생물 무기와 대량 살상 무기 등의 원조가 없었다.

 

1. 펜타곤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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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테러로 쌍둥이 빌딩을 많이 떠올리며 그로 인한 많은 음모론이 나왔지만 당시 미국 국방부 펜타곤도 테러 대상이었다. 하지만 펜타곤에 피해를 준 본 보잉 757의 납치에 의한 테러는 “충돌 후에 생긴 구멍은 비행기에 의해서 의한것이라고 볼 수 없다”는 지적으로 많은 의문을 불러 일으켰다. 프랑스의 작가 틸리·메잇 선은 펜타곤에 대한 공격이 “미군이 쏜 미사일에 의한 것이다”라고 믿고 있는 한 사람이다.

그러나 이 설을 부정하는 메테 서젠 공학 박사는 이렇게 말했다.”비행기가 건물에 충돌할 때, 애니메이션처럼 그대로 구멍을 남기지는 않으니까요. 보잉 757은 펜타곤과 충돌할 때 한쪽 날개를 땅에 닿아 다른 한쪽은 펜타곤의 뼈대에 견디지 못하고 부러진 것 같아요.  빠진 날개는 건물을 산산이 부순 것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대로 구멍이 나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게다가 보잉 757테러 사건의 충돌 직후의 사진은 공개되고 있고 거기에 있던 아린·E·키르슈바서 마 씨는 “그것 비행기였어요. 여객기의 트레이드 마크도 보였고, 블랙 박스도 찾았습니다.게다가 사람의 신체 일부도 봤는데…”라고 답하고 있다.

 

via:list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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