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F] 일본의 젋은 주식 황제 BNF 제이컴남 코테가와 타카시 이야기 (200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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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1일 방송분-

BNF는 누구인가?

BNF는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에 사는 개인 투자자이다. 이름은 코테가와 타카시.방송 초기는 비공개였지만 그후 수많은 방송에 출연하며 본명이 알려졌다. 

BNF로 불리는 이유는 일본 최대 커뮤니티 사이트인 2채널에서 랜덤 아이디가 BNF로 시작했기 때문에 BNF로 불리게 된다. 통칭 제이컴남이라고도 한다.

이 남자에 대해 간략히 말하자면 대학교때 알바/용돈 등으로 모은 160만엔(약 1600만원) 정도의 종자돈으로 6년만에 약 200억엔(약 2000억원)으로 불려 주식의 황제로 불리우게 된다.

BNF에 대한 소개를 하자면 끝이 없으므로 이번 포스팅은 당시 일본의 한 방송에서 BNF를 취재한 자료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BNF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련글 참고.

방송의 주제는 요즘 일본 젊은이들은 돈을 쓰고 싶지만 없어저 못쓴다고 하는데 있어도 안쓰는 사람이 여기 있다라며 시작한다.

이 아저씨가 BNF를 취재하러 가는 저 방송의 사회자쯤 되는 아저씨.

BNF 집 방문. 순순히? 열어주는 BNF씨.

문을 열어주자 마자 바로 사라짐에 당황한 아저씨. 슬리퍼 신어도 되냐고 물어보지만 대답은 없다.

BNF씨의 집이랄까 일하는 곳이다. (다른 영상에서 보면 집은 따로 있는 듯 하다.)

이 맨션은 4억(약 40억원)을 주고 구입한 고층 맨션의 최상층. 어느곳이나 마찬가지만 맨션은 최상층이 가장 비싸다.

 
실례합니다를 뻘쭘하게 말하고 방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BNF씨가 일을 하고 있다. 

일이란 바로 주식 투자.

8년전 160만엔(약1600만원)으로 개인투자를 시작해 당시 자산 210억엔(약2100억원).

뒤에서 구경하는 아저씨. 눈돌아간다.

지금 주식 샀나요? 물어보니 1억엔(10억원) 정도 샀다라고 대답하는 BNF.

미츠이 물산의 주식 1억4천만엔(14억원어치)를 샀다.

엄청난 타이핑 속도를 보여주자 놀라는 아저씨.

숫자 하나면 틀려도 몇억이 날라가기 때문에 놀라움을 표하자 적응되었다고 대답하는 BNF씨.

예전 숫자를 잘못눌러 3000만엔(약 3억원) 손실을 본 경험도 있다고 한다.

“억단위로 손실나면 큰일이겠지?”

“항상 있는 일이에요”

당시 번 돈으로 크게 산 것은 이 집이라고 한다. 차는 있냐고 물어보니 집에는 있지만 자전거가 편하다면서 자기는 운전하지 않는다고 한다. 

술은 마시냐고 물어보니 전혀 마시지 않는다고 한다. 체질문제냐고 물어보니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대답한다.

해외 여행은 가본적이 없고 여행자체를 간적이 없다고.. 1억 2억 손실보면 여행가고 싶지도 않다고 하니 스텝들이 다 웃어버린다.

돈은 쓰기위해 있는 것 아니냐고 물어보니 자신은 쓰고 싶어서 벌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대답한다. 돈을 쓰는것에도 흥미가 없다고..

오전장이 끝나고 외출하는 BNF. (일본은 오전장/오후장이 나뉘어져 있다. 즉, 점심시간은 장이 멈춘다.)

편의점에 들러 컵라면을 사고 점심을 먹으러 들어간 곳은..

서서 먹는 우동집..

360엔(약3600원)짜리 그냥 우동과 480엔(약4800원)짜리 코로케 우동에서 고민하다 결국 코로케 우동으로 결정.

빨리 먹을 수 있는게 좋다. 빨리 나오고 맛도 있다.

밖에서 먹을 때는 대채로 이렇게 먹는다고 한다.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면서 같이 우동을 먹는 사회자 아저씨..

이날 촬영이 금요일이었는데 그날 미츠비시 상사 주식을 대량 매수했다고 한다. 촬영이 끝나고 다음주 월요일날 기대하셔도 된다고 하는 BNF. 이 아저씨가 월요일날 확인을 해보니 미츠비시 상사가 상장이래 최고 주가 경신을 했다고.. BNF는 월요일 오전장에 다 매도를 했다고 한다..

-끝-

유튜브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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