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F] 일본 주식 고수 제이컴남 힘든 시장에서 살아 남기 (200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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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14일 방송분-

이번 소개하는 이야기는 2006년 당시 라이브도어 사태로 인해 큰 파동과 함께 주식시장에 규제가 들어오고 개미 투자자들의 피해가 극에 달했던 시점에 프로 개인 투자자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인터뷰를 하는 형식에서 BNF가 소개되었다.

BNF씨의 집을 찾아간 기자.

현재(당시 2006년) 28살 J씨(BNF)

(이때는 이름은 물론 닉네임도 공개가 되지 않았으며 J씨라고만 소개 된다.)

160만엔(1600만원)으로 시작하여 불과 6년만에130억엔(1300억원)으로 증가.

제이컴 주식 매도 실수 사건때 20억엔(200억원) 이상 번 것으로 순식간에 유명해졌다.

1억엔(10억원)이 넘는 이 집.

가족을 위해 산 고급차 (토요타 크라운 마제스타로 밝혀졌다.)도 주식으로 번 돈으로 산 것이다.

그러나 현재 주식시장은 꽤 어렵다고 한다.

“최근에는 정말 어렵네요.”

1억엔(10억엔)이상 벌거나 잃는게 일상이에요”

3평 남짓한 이 방이 그가 일하는 곳이다.

오전 9시

도쿄 시장이 시작되었다.

거래가 시작되자

BNF는 엄청난 집중력과 속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Q. 지금 판거에요?”

기자의 질문에도 대답이 없다.

화면을 보자.

2,640만엔 매도 주문

6,045만엔 매도 주문

1억2천만엔 매도 주문

클릭 한번으로 단독 주택을 살 수 있는 돈이 움직이고 있다.

11시 오전장 종료.

(현재는 오전장 9:00~11:30, 오후장 12:30~15:00으로 되어있다.)

얼마 정도의 이익이 있었을까.

“Q. 어려운 장이었나요?”

“그렇네요..어렵다고 할까.. 장이 이러니까..최근엔 이렇네요.”

“Q. 이익은 어느정도 보셨는지?

“어느정도지..”

평균 주가가 낮아짐에도 불구하고

19,765,503엔(약1.9억원) 이익이 났다.

11:20분 점심

앉은채로 먹는다.

“Q. 점심은?”

“카레 먹거나, 컵라면 먹거나, 간단하게 먹어요”

살 것이 있으면 근처 슈퍼로 나간다는 BNF.

지금 입고 있는 옷도 슈퍼에서 산 것이다.

유일한 취미는 근처를 산책하는 것.

주가가 신경쓰여 해외 여행도 못간다고 한다.

“주식에 중독된 것같아요”

“등이 찌릿찌릿 하다고 할까”

“스트레스 받아서..”

“특히 잃었을 때가 심해요. 우울해하죠 집에서”

당시 주식시장은 여러가지 사건들로 인해 관계자가 체포되거나

평균주가가 내려가는 힘든 시기.

BNF씨는 어떨까

“어제는 2억엔(20억엔) 잃었어요”

그러나 주가 하락도 나쁜것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그는 말한다.

“길게 보면 좋은 면도 있어요. 공부가 되니까.”

“수업료라고 생각해요. 이기기 위한”

-끝-

유튜브 동영상

 

팬이 만든 컵라면 광고 동영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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